- 조선의 명필 창암 추사 재회
- 전시기간2025-10-03 ~ 2026-01-04
- 전시장소1전시관
- 관람시간10:00~18:00 (월요일 휴관, 무료관람)
- 관람문의063-290-3862~3
조선의 명필
창암 추사 재회
창암은 해서, 행서,초서와 대자에 능하였고, 대체로 힘있고 고박한 글씨를 썼다.
특히, 그의 초서는 막힘이 없어서 그의 글씨를 물흐르듯이 썼다 하여 유수체(流水體)라 부른다.
추사는 높은 정신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서화불분론(書畵不分論)에 입각하여 회화적 조형성을 함축한
글씨와 서예의 법식에 충실한 추사체를 완성하였다.

사시사四時謝 六言詩 부분 8곡 병풍 창암

행서行書 칠언시七言時 추사
칠언시는 근대 이전에 한자로 쓰여진 한시의 한 종류로, 한 구의 글자수가
7자로 이루어진 시를 말한다.



창암 추사 재회
창암은 해서, 행서,초서와 대자에 능하였고, 대체로 힘있고 고박한 글씨를 썼다.
특히, 그의 초서는 막힘이 없어서 그의 글씨를 물흐르듯이 썼다 하여 유수체(流水體)라 부른다.
추사는 높은 정신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서화불분론(書畵不分論)에 입각하여 회화적 조형성을 함축한
글씨와 서예의 법식에 충실한 추사체를 완성하였다.
사시사四時謝 六言詩 부분 8곡 병풍 창암
행서行書 칠언시七言時 추사
칠언시는 근대 이전에 한자로 쓰여진 한시의 한 종류로, 한 구의 글자수가
7자로 이루어진 시를 말한다.